창원레포츠파크 제7대 김도훈 이사장 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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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획홍보팀
작성일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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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원레포츠파크 제7대 김도훈 이사장 퇴임 - 취임 이래 사명 변경과 온라인 발매법안 통과·시행에 중추적 역할 창원레포츠파크 제7대 김도훈 이사장이 17일 퇴임식을 가지고 지난 3년간의 근무를 마쳤다. 이날 퇴임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간부 직원들만 참석하는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됐다. 퇴임사에서 김 이사장은 “지난 3년간 위기와 격랑의 시기였다”며 “여러가지 현안들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또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레포츠파크가 다시 우뚝 서는 모습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2019년 4월 취임 이후 창원레포츠파크로의 사명 변경(구, 창원경륜공단)과 조직슬림화, 온라인 발매 관련 경륜·경정법 개정과 시행에 중추적 역할로 안정적 매출 구현에 이바지 했다. 또한 △창원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행안부장관상 표창 △안전운전인증 최우수기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획득 △온실가스 목표제 관리 이행 10년 연속 달성 △김해지점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선정 등 다양한 성과 달성으로 공단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했다. 한편 레포츠파크는 신임 이사장 임명 전까지 정관과 직제규정에 따라 홍명표 상임이사의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된다. * 사진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