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일년 내내 수고 많의셨읍니다.

항상 묵묵히 맞은바 임무에 충실하게 근무하시는 관계자님들 감사하네요.
모든 고객님들이 다만족 할수없는?
모순이라 해야겠지요.

비록,따가운 질책을 할지라도 그건 자전걸 사랑해서구나?
.......얼마나 자전걸 사랑했의면?

관계자님들과 고객님들에 관계는 애증에 관계가 아닐런지요.

일년 내내 자전걸 타시느라 엉덩이에 굳은살 박히셨을 선수님들.........ㅎㅎㅎㅎ.
우리 고객님들은 누구보다 잘알죠.

훈련시 위험에 노출되고,
경기시는 낙차위험에 노출되고,
들어오면.....들어 오는데로, ,,,,못 들어오면 못들어 오는데로.

하지만, 그것도 사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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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