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첨으로 나들이 삼아서 서울을 출발해 창원경륜장을 어렵게 방문 하였답니다.
근데 워낙 서울및 타지역 고객이 많아서 정신 없더군여.
아쉬운 부분은 대개 타지역에서 오신분들은 아침식사를 거른체 오셔서
경륜장내 2층 식당 이용을 아침 일찍부터 하는걸 목격 하였습니다.
저부터도.. 그렇쿠여.
좀 일찍 도착해 경륜장 식당 이용하고자 하였으나...
10시30분 부터 식당을 개장 하니 줄서서 한참 기다리구요.
무엇보다 북적되는 모양새가 식당 입구에서 시작되니 좀 난감하데여.
금주도 역시 타지역 사람들로 엄청 붐비구 식당도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야 하는 불편과 기다림이 어어질것 같네염.
경륜장내 식당시간 개장을 빨리 해서 이용객의 불편을 덜어주셨으면 하네여.
이를 담당부서께 꼭 건의 드림니다.
글구여, 바쁘 시더라도 반찬그릇이 좀 지저분하네여.....
깨끗한 설것이를 이참에 당부 드림니다.
매점에서 컵라면 판매를 하시던데 더운물이 일찍 떨어져서 한참 기다려야
할때가 있었어여.
이런것도 아울어 시정 부탁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