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의 박상필과 송인원의 내선추월건에대한 심판진의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주는것이 공단측의 도리일것입니다.
일관성없는 판정이라면 팬들의 설자리는 어디란 말입니까?

분명한 해명이 있기전까지는 팬들의 의구심은 점점 더해갈것입니다.
창원공단측의 조속한 해명을 기대합니다.

일례로 잠실에서는 심판판정에대한 팬들의 납득이 안가는경주에 대해서는
경주가있는날 경주가끝나고 본부측에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있습니다.

창원경륜공단본부는 조속한 답변과 더불어 이번 박상필과 송인원 두선수의
내선추월의 실격잣대를 팬들이 납득할수있도록 경주가 있는날 경주가끝나고
설명을 덧붙인 공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번주 경주가 있는날 아직도 의구심에 잠못이루는 많은팬들을 위해서
공개설명을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