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 또는 그 주위 사람이 산 구매권에 의해 판정이 맘대로 바뀐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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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중래
작성일2003.10.09
조회수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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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원은 내려오고 있었지만
정성기는 분명히 방향이 위로 올라오고 있는 중이었고 여민호는 자신의 라인을 벗어나며 정성기를 밀어 올리고 있는 중이고 ... 규제거리 내 진입금지라니?? 이미 가속도가 붙은 상태인 서인원보다는 무리하게 여민호를 넘어가려고 위로 올라오던 정성기에게 더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 고 자신의 라인을 벗어나면서 정성기를 밀어 올린 여민호가 정성기보다 더 잘못이 많은데 .. 서인원만 실격?? 서인원이 왜 잘못인가???? 아주 어거지로 봐도 세명이 동시에 이루어진 쌍방 아닌가??? 이런 상황이라면 자신의 라인을 벗어나면서 정성기를 밀어 올린 여민호를 실격처리해야지 아무런 잘못이 없는 서인원이 왠 실격??? 눈깔 있으면 봐라~!!! 아래는 너희들이 내렸던 판정내용이다. 2003년 2월 23일 창원 일요 10경주를 보면 이미 자리를 잡고 앞에서 질주하던 6번 김석기를 뒤에서 무리하게 대각선으로 넘어오던 2번 서인원이 내려앉으면서 6번 김석기의 앞 바퀴를 건드려 낙차된 경주로 분명히 서인원의 과실로 실격처리 되어야 할 상황이었 지만 6번 김석기의 바퀴 방향이 순간적으로 위로 올려졌다하여 쌍방 책임으로 서인 원을 경고로 처리된 바 있었는데 ... 닝기리~~~ 욕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 규제거리를 따질려면 지금보다도 이때가 더 위태했는데 이때는 입 다물어 버리고 .. 니네들 식대로 하더라도 정성기의 방향은 분명히 위로 향하고 있었기에 서인원과 정성기는 쌍방이고 .. 여민호는 라인을 벗어나면서까지 정성기를 밀어 올 렸기 때문에 낙차의 원인제공자로 여민호에게 실격을 줘야 하는데 ... 누가 그러드만 심판 또는 그 주위 사람이 산 구매권에 의해 판정이 바뀐다고 .. "에이 설마~~" 하며 이 말을 믿지 않으려해도 심판들의 어처구니없는 판정을 보면 이 말이 정말 인 것 같고 ... 여기에 대한 답변도 부탁한다. 이번엔 또 무슨 지랄같은 규정으로 꾸며댈런지 기대되네 ... * 반말투의 질의는 이번 판정에 대한 어이없는 고객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거니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 답변 좀 빨리 합시다. 씨알데없는 글엔 잘도 답변을 달면 서 이런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어 버리니 .. 의혹만 더 커지는 거 아닙니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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