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7경주 판정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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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유정
작성일2004.07.09
조회수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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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창원 선발급 7경주의 축으로 나선 김규근선수는
외선에서 배현기 를 활용한후 추입을 노린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경주흐름상 10기들을 잘 모르다보니 기존선수인 배현기를 믿을수도 있습니다. 이점은 저도 분명히 인정합니다. 그러나, 축이라면 4번김형기가 초주선행후 타종시점 끝나는 순간인 한바퀴선행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b.s시점 지나선 시점에서야 뒤늦게 외선젓히기를 시도하다 끝내 배현기의 후위서 걸리면서 6착에 그쳤습니다.. 경주결과는 배현기,김규근.김형남 각 경고1개... 물론 실격처리 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김선수가 강축으로써 적극성을 보여야 함에도 미흡한 판정결과는 자칫 경륜팬들의 입장에선 오해의 여지도 있어서 우려가 됩니다!! (부연설명 이하 생략..) 한편, 잠실 선발급 3경주에서는 그래도 방해구선수는 무리한 1바퀴반을 선행 하던 박현영을 방해구가 2코너부터 젓히려는 적극성이라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경륜운영본부는 과감히 실력 처리를 주었습니다. 방해구선수론 어찌보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소견으론 열심히 탔는데.. 강자의 역활을 못한 것이 인정 되었기 때문 같군여) 이렇케 잠실.창원의 실격 기준이 애매한점도 앞으론 보완이 되야 할겁니다. 경륜고객들이 납득할수 있는 명확한 규정과 판정의 형평성이 잠실.창원.부산의 판정기준 만큼은 서로 일관되길 이번 기회 부탁 드립니다!! 아래글은 경.본 홈페이지에서 어느 고객님 글을 발췌 하였습니다. 참고로 보십시요. (경본 홈에서..) 동영상으로 3경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선수도 아닌 경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있는 박현영의 선행을 멀찌감치 앞에 두고 후미에서 빌빌 대는 방해구라는 인간은 도대체 선수인가? 상금타먹을라구 나온 상금벌레인가? 아니면 빠질라구 작정하구 나온 건가??? 참으로 한심타.... 이런 인간들에게 돈질을 해대는 팬들만 죽어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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