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방희성의 경기를 보면 완전 구라 게임이다.

어제는 3,4코너 젖히기 시원하게 타더니 .. 오늘은 영 안타려고 하네.. 이넘 ...문디 세키...//

박인찬이가 쭉쭉 나가고 있음 ,, 인찬이 뒤를 추주 해야지 오히려 내선으로 내려 앉아 이규봉이 뒤를 따라가는 게임을 하는것은 게임을 포기하는것이고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내선으로 내려 앉아 나중에 추주 한다 하더라도 내선은 이미 막혔고 외선 젖히기 밖에 없는데 박훈제가 인찬이 뒤를 추주하고 있고 인찬이 앞에 앞선에는 최대용이가 젖히고 나가려는데 ,, 방희성이 이놈이 무슨 3단 젖히기라도 할려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안되는 게임을 했다.. 완전 오늘 빠질려고 작정을 한것이다.

이정도 편성에서  경주가 빨리 전개 된점도 있으나 젖히기, 추입 아무거나 해도 입상인데  이넘 어디 룸싸롱에 가서 접대라도 받았나, 암튼 냄새나요..   그리고 공단은 경고라니 공단이 시켰소...처분이  이것밖에 안되오 ..난 실격에 영구 제명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오 ..철저한  진상 조사를 하시오 ..확 뒤비 뿔라...

특히.. 김배영, 방희성,양희진,송경방, 이넘들 한번씩 빠지던데.. 주의 깊게 관찰 하시오 ..자꾸 이러면,, 검찰에 고발하겠쏘 ,,

방희성은 몇개월전에 두번이나 빠진적있고 내가 본것만도 이번이 3번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