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동 태만 경주에 대하여  제가 잊고 있던중 먼 답변이 있을까 하여 게시판을 보니 아무런 대답도  없고 아무런 언급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경주는 알다시피 이욱동이가 박일호를 달고 앞에 김종력의 선행 도움을 받아 결승선 막 들어오는 순간  전력질주 하지 않고 고개를 쳐 드너라 뒤에 박일호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경륜 초짜 선수라 할지라도 뒤에 박일호를 달고 앞에 종력이를 지켜 줄거라 생각할수가 있습니까?

이것은 지나가는 개도 알겁니다..

결승선에 전력 질주해도 모자랄판에 고개를 쳐 들다니요 .. 보니까 박일호 먹으라고 그냥 내어 주더군요 ..들어 올려고 하지도 않고요 ..욱동이는 고객의 돈을 휴지처럼 생각하나요?

이런선수는  경륜선수 자격없습니다.. 영구제명 하세요 ..

이게 무슨 고객의 돈을 소중이 생각하는 겁니까?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날 부산에서도 똑같은 일이 생겼답니다..

고객의 돈을 휴지로 생각하는 선수 반드시 처벌 해야 합니다..그것도 눈에 뻔히 보이는 태만경주

만약 경륜고객의 돈이 없다면 욱동이가 돈을 벌수 있으며 경륜 선수로 뛸수 있겠습니까?

고객을 우롱해도 정도가 있지 이번 상황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러니 경륜이 사기 게임이란 소릴 듣는겁니다..거기다 돈을 박는 고객은 사기를 당하는거구요 ...

앞으로 제2 제3의 욱동이가 나올텐데 공단의 입장과 처분을 명확히 밝혀 주시고

이번일을 계기로 일벌 백계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부산에서도 똑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단은 사기 집단 오명을 벋을수 없습니다..

이러고도 지방 공기업이라 할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