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흡연자로서 공단에 부탁하나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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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일
작성일2009.12.06
조회수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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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담배를 안피우지만 자기돈으로 담배를 피우는것은 남이 무어라 말못하고 그것도 공단에서 담배를 피우라고 흡연석을 만들어 두었으니 ... 그런데 이 흡연실에서 담배를 고객들이 피우면 연기가 어디로 나가는가하면 대부분 흡연실 (특히 출입구쪽) 옆에 모니터가 있어서 그쪽에서 구경하면 담배 냄새가 춥고(완전히 나가지 않고 담배를 피우니), 바람이 많이 불때면 환풍장치를 너무 잘하여 실내로 다들어오니 요즘 문위에다 에어커텐을 많이 설치 하더니만 바깥 바람이 안들어 오도록 부탁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