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애매한 몇분사이에 입장권 문제로 실랑이가 요즈음 자주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10시15분에서 25분사이에 입장하는 고객들 대부분 그시간에는 입장권 발매소에서 아직 판매안한다고

그냥 입장하라고 합니다..

문제는  그시간에 책을사서 약간 지체하면 즉 공단에서 발매한다는 시간 10시30분이 넘어갑니다..

 그럼 입장하면 다른고객들은 입장을 사서 입장하는데 입장권을 살려고해도 판매를 안해서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은

문앞에서 직원들과 실랑이를 종종합니다...

그럼  이럴때 참 난감합니다~~~ 공단에 계시는분들도 저희 고객입장이라면 난감하시겠죠?...

이런 실랑이가 자주자주 일어납니다..꼭 10시에서 10시 한 25분사이..이시간이 참 어중간한시간입니다..

자신들이 보는 책을 사고 바로 입장하면 되지만,다른책들도 참고하다보면 발매시간이 시작되어 10시 30분넘어갑니다..

이미묘한 10분사이에 실랑이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라옵건데..현재 10시반부터 18시까지 되어있는입장권 발매시간을 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장하자마자 판매를해서 창원11경기가 끝나면 입장권판매를 종료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즉 조기입장에 대한 무료입장을

폐지하면 이러한 미묘한 실랑이는 좀 없을질듯 합니다...

 한번 더 저의 의견에  한번 숙고 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창원경륜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쯤에서 갈음코자 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