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벌써 훈련원을 졸업한지가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제가 데뷔전을 할때 그긴장감....그리고 설레임..

경주 할때마다 느껴가며 벌써 이자리까지 온거 같습니다..

항상 매경주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직 부족한게 많은건 사실 입니다..

제가 부족한점이 뭔지 어떻게 해야 그점을 보완하는지 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생각하고 마음으로 세기는 말이 있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깰수있는 것이라 함은 힘이 아니라 꾸준함니다.."

항상 마을에 세겨가며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 봄꽃이 피기를 재촉합니다..

고객님의 옷깃을 가볍게 하는 3월중순..

항상~~건강 하시고 좋은봄 맞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4기 신인 고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