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륜을 즐기러가는 사람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즐거운마음으로

경륜장을 입장할려고 발길을 옮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보기가 좋지않은 모습을 발견하고 한마디 남깁니다...

가족단위로도오고 연인들 다양한 연령대들이 경륜장을 찾는데,

경륜장을 들어갈려고하니, 경호원같은분들 입구에 서서 정장입고 무전기들고 계신분들이

고객한명한테 4~5명이 둘러싸서 뭐라고 하는겁니다

궁금해서 주위를 지켜보고있었습니다..

하는이야기를 들어보니, 한아저씨가 봉투에 이상한걸 들고와서 소지해서 들고가면 안되는걸 들고가서

쫓겨났나봅니다...

그러면, 그기 직원분들은 그래도 경륜장의 고객인데, 좋게 타이르거나 해서 퇴소를 시킬수도있는건데,

그아저씨보고 직업이뭐냐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인력을 한다니까 우리가 그기가서 깽판치면좋겠냐면서

협박비슷하게 하는겁니다. 솔직히 직원분들 심정도 이해합니다. 매일 이런고객 저런고객 상대하다보면

스트레스 당연히 받겠지요 그런데, 공짜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입장료다내고

고객인데, 지나가는 고객들 어린아이들 어른들 다보고있는데, 그렇게 큰소리로 한사람을 둘러싸서

큰소리로 외치면, 공포분위기가 조성됩니다...

즐기러오는곳에서 이런것을 보고가서 기분이 좋지않아 건의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모든직원분들이 다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친절하고 웃는모습으로 대해주는 직원들이 대다수입니다

제가보건 소수의 직원이겠지요

앞으로는 이런일 안생겼으면 하는 바람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