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  신인 14기  조봉철입니다

졸업는 했지만 아직 자전거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늦게 시작한 만큼 다른 선수보다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진주에서 김경태 선배님한데 많은 것을 배우고

부족한점을 찾아  보완하고 장점은 발전시키면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진주팀은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부족한 재능을 채우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노력해서 더 좋은 선수로

팬 여러분게 꼭 보답하겠습니다  

아직은 작은 진주팀이지만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