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 3(금) 금요경기후 인터뷰 << 경륜 힛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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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일
작성일2006.02.03
조회수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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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금) 금요경기후 인터뷰
임지춘 선수 안전요원출신으로 허영봉 사이클아카데미를 통해 경륜에 입문하게되었다. 현재 몸상태는 양 호한 편이고 영주훈련원에서 서울A팀 9명(송기윤, 김영호, 한기봉, 이은우등)과 2주간 훈련 을 실시해 훈련량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창원경기가 처음이지만 입소전 광명에서 훈련을 했 는데 창원과 주로가 비슷해 트랙적응에는 문제가 없는 편이다. 훈련원에서도 선행과 젖히기 승부가 많았고 남은 경주도 과감한 자력승부를 구사할 생각이다. 이길은 선수 강급이후 첫 시합이라 긴장을 많이해 승부타이밍을 놓쳐 고전을 하게되었다. 상황에따라서 는 한바퀴선행승부도 가능하며 강급을 대비해 평소보다 훈련에 더 집중을 했고 도로위주의 훈련을 많이 실시했다. 그리고 최근들어서는 광명벨로드롬에서도 훈련을 하고 있다. 기존선 수파악에도 어려움이없고 기본작전은 젖히기위주의 승부를 펼칠 생각이다. 컨디션은 괜찮 은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