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5(금) 금요경기후 인터뷰 <<경륜 힛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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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일
작성일2006.05.05
조회수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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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금) 금요경기후 인터뷰
이제봉 선수 금요경기는 김삼왈선수와의 접촉으로 시속을 줄이다가 타이밍을 놓치며 고전을 했다. 몸상 태와 훈련량도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우수급에서 끌려다디던 습관 때문에 자력승부를 할려 고해도 승부타이밍을 잡기가 힘들다. 훈련은 지구력위주로 훈련을 하고있으며 선수파악은 강자들을 중심으로 파악하고 있다. 같은 선행형선수와의 편성시 견제를 하다가 상황이 여의 치않으면 먼저 경기를 주도할 생각이다. 남은 경주도 앞에서 경기를 풀어갈것이고 받아가는 작전도 가능하다. 나주벨로드롬과는 창원이 많은 차이가 있어 창원주로 적응력은 떨어진다. 정현석 선수 감기는 회복이 되었지만 허리는 고질적인 상태라 아침부터 날씨때문에 아팠다. 현재도 물리 치료중에 있다. 개인훈련을 하고있지만 서울시청 아마츄어팀과도 함께 연습할때도 있다. 훈 련은 도로에서 오리막, 내리막 인타발을 많이한다. 특선급에 있을때도 우수급선수를 모니터 하고있어 선수파악에는 문제가 없다. 매경주 기본적으로 선행이나 젖히기위주의 작전을 구 사할 것이다. 윤성준 선수 작년 12월부터 허리가 아파 병원진찰을 받았는데 4, 5번 디스크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 (1/26-2/20)을 해 치료를 받았다. 그동안 훈련을 스케줄에 맞춰서 꾸준히 소화해내지 못해 훈련량이 떨어져 기복을 보였지만 한달전부터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하고있어 5월말정도 면 많이 좋아질 것 같다. 그리고 허리가 아프고나서 좌우밸런스가 어긋나있는 느낌이라 이부 분도 보완을 할 생각이다. 훈련은 선행위주로 하고있고 허리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남은 경기는 자신감을 회복하기위해 적극적인 승부를 펼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