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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7. 1. 13(토)토요경주후 인터뷰<<경륜 힛트>>
작성자제일
작성일2007.01.13
조회수690
첨부파일

1-13(토)토요경주후 인터뷰

 

노상민 선수 1경주 7번
몸상태도 양호하고 강급을 대비해 훈련량도 늘리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토요경주는 너무 안일하게 경주를 운영하다 방심을 해 아쉬움이 남는다. 선발급에서는 추입내지는 젖히기위주로 경기를 풀어갈 생각이다. 목요지정훈련에서 인터벌을 함께 실시한 김경진선수의 경우 의정부시청에 있을 때 알게 된 사이다. 결승전도 상황에 맞춰 경기를 풀어갈 생각이며 젖히기타이밍을 잡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강성민 선수 4경주 7번
훈련량은 많은 상태지만 막상 시합에 임하면 긴장을하게 되는 편이다. 기존선수들의 경우 동영상을 통해 꾸준히 파악해오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견제가 심해 마음먹고 선행승부를 펼친다고해도 상황에따라 달라질 수 있겠다. 금주 출전한 동기생들과 비교해도 내선만 장악한다면 본인이 유리할 수 있겠다. 매형인 민선배선수와 친형인 강성배선수, 동기생인 노태경선수들과 훈련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자력승부가 기본작전이며 창원경주장도 본인에게 잘 맞는 것 같다.

 

이성화 선수 8경주 3번
작년 1월과 7월달에 도로훈련중 교통사고를 연달아 당하면서 허리가 나빠져 성적이 저조했다. 아직까지도 물리치료중에있지만 허리통증이 심해 훈련에 집중할 수가 없고 훈련을 실시하더라도 가볍게 하는 편이다. 체중도 5kg정도 증가해 몸이 무겁게 느껴지며 현재의 몸상태로는 강자마크가 최선일 것 같고 이 또한 자리잡기가 힘들어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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