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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7. 5. 3(목)목요입소후 인터뷰 <<경륜 힛트>>
작성자제일
작성일2007.05.03
조회수763
첨부파일

5-3(목)목요입소후 인터뷰

 

이대봉 선수
3/9일 부산경주에서 낙차(무릎부상)를 당한이후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 금주 출전하게되었다. 4/11일 퇴원후 무릎통증 때문에 가볍게 워밍업수준으로 훈련을 실시해 훈련량은 부족한 상태이다. 현재도 치료중에 있으며 몸상태는 예전에 비해 70∼80%정도로 판단된다. 5주회에대한 부담은 없지만 운동량이 부족해 자신감이 떨어지며 공백기간으로인한 경기감각도 걱정스럽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입상에대한 욕심이 많은만큼 순간순간 대처를 잘 해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노력하겠다.

 

이홍주 선수
창원시합이후 무리하게 훈련에 집중하다 허리가 재발되어 4/2일부터 20일가량 병원에 입원을 했다. 아직 허리통증이 있지만 물리치료등을 병행하며 참고 훈련을 실시하고있다. 훈련시 시속은 예전과 비슷한데 막판 종속이 떨어지는 것 같다. 선수파악에는 문제가 없으며 금주 홍석한, 황순철, 최순영선수등이 가장 의식이 된다. 상황에따라 달라지겠지만 먼저 주도권을 확보하는 선행승부가 기본작전이다.

 

임병창 선수
우수급에서도 특별히 훈련량이나 몸상태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과거보다 타선수들의 기량이 한 단계 높아져 성적이 저조했다. 강급된 선수들은 파악이 되어있지만 기존 선발급선수들에대해서는 정보가 없다. 안동에서 개인훈련을 실시하고있으며 갈수록 체력적인 한계를 느낀다. 특히 훈련량을 늘려도 몸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그러나 훈련은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강급에대한 준비도한만큼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인터뷰를 하면 성적이 나빠지는 징크스가 있어 걱정이되며 5주회에대한 부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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