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2일 목요일 경주 후 인터뷰 ▷ 굿데이경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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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굿데이
작성일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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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희(우수) 4-6 최근 승부거리가 짧아진 것은 의도적인 것이 아니나 선행형 선수 뒷자리에 위치하다보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우승을 목표로 경주에 임하기 때문에 짧은 거리 승부가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1월 셋째, 넷째 2주간 팀원(홍석한, 이승주, 정진욱) 그 외 김영일 등과 제주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한 결과 와트(힘쓰는 수치, 시속, 몸 상태를 등을 알 수 있는 기구)를 통해 모든 것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금주 편성은 광명 대상경주와 비교될 정도로 센 것 같아 부담되며, 강자들과 어느 정도 안면이 있어 적절히 타협하며 경기흐름을 풀어갈 생각이다. 충청세력과 편성된다면 편성의 강도를 보고 협공 여부를 선택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