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승부수경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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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승부수경륜
작성일2024.08.01
조회수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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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선발) 4-2 우수에선 훈련을 많이 할 때라 경기를 운영하려는 욕심으로 인해 강급 된 것 같다. 선발급에서는 득점이 높아 입상 부담감이 있어 여차하면 힘 쓰려한다. 현재 80%이상 몸상태 유지 중이고, 거듭되는 출전으로 훈련보다 컨디션 조절에 초점 맞추고 나왔다. 1위만 결승 진출 가능하기에 최대한 늦게 힘쓰고 싶다. 금주 출전 선수들 중 자력형인 이성광, 윤승규, 김지훈 선수가 가장 의식된다. 욕심 많고 추입 강자를 붙이고 싶은 마음은 없고, 만약 결승에서 같은팀 윤승규 선수를 만난다면 본인이 앞에 있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