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한국경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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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경륜
작성일2024.09.12
조회수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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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선발 1-4) 우수급에서는 실력 차이가 있어 조기 강급 되었다. 선행을 가려고 해도 맨 앞이나 뒤에서는 기회를 잡기가 어려웠다. 강급자로서의 부담은 없으며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하고, 몸상태 및 컨디션 모두 정상이다. 다른 전법은 성향에 안 맞고 힘을 쓰는 선행이 편하기 때문에 선발급에서는 자리에 상관 없이 무조건 선행을 가려고 한다. 경쟁 노선이 서두른다면 타이밍을 조율할 수도 있지만 찬스가 오면 그대로 때릴 생각이다. 득점이나 친분 선수를 염두하기 보다는 본인이 선행 가기에 유리한 자리에서 풀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