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한국경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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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경륜
작성일2024.10.02
조회수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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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우수 5-5) 항상 입상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난하게 활약 중이다. 같은 노조가 많아도 본인이 풀어가려고 하며 젖히기를 선호하지만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아 4코너에서 스퍼트하는 짧은 선행으로 풀어가려한다. 금주는 게임을 잘 푸는 선수가 제법 있어 부담스럽다. 광주에서 개인적으로 훈련하고 있으며 도약을 통해 특선에서 다시 활약하고 싶으나 작년 기흉이 재발하는 등 여의치 않아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득점을 의식해서 풀어가려고 하며 금주 김시후나 정윤재 선수 등이 의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