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

새로운 시작, 거대한 도약 메뉴전체닫기

사이트 맵

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2년 4월 7일 토요일 경주 후 인터뷰 ▷ 굿데이경륜
작성자굿데이
작성일2012.04.07
조회수574
첨부파일

창원 토요일 인터뷰
박수환(선발)
2월 말 훈련 중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어 2주간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 자전거를 타는데는 지장이 없다. 2주전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을 재개했는데 재발할 우려가 있어 강도를 높이지 못하고 있으며, 훈련량이 뒷받침되지 않아 자신감이 결여되고 평소 잘했던 강자를 끌어내 받아가는 작전을 펼치기도 힘겨웠다. 현재 상태로는 편성에 강한 선행형이 없더라도 자력승부는 어려울 것 같고 상대를 활용하는 작전을 통해 분위기 전환을 모색하겠다.

 
김성호(우수)
지난 광명 출전 때보다는 몸 상태가 약간 다운이 된 느낌이다. 첫날 선행승부를 펼쳤으나 종속이 떨어지고 만족할만한 시속이 나오지 않았는데, 처음 스타트 할 때 체력소모가 많았고 창원 경주장에 적응을 잘 못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경주에 임하면 되도록 선행승부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자신감도 있다. 연대되는 선수와 편성되면 이상하게 경주가 꼬이면서 성적이 부진했던 경우가 많아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나 가급적 협공을 펼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