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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6. 5. 11(목) 목요입소후 인터뷰 - ♣ 경륜 신강자 ♣
작성자새강자
작성일2006.05.11
조회수735
첨부파일

권세람 (선발 6-5)
지난 광명 대상경주이후 한달만에 출전했다. 현재 몸상태와 훈련상태 양호하며 강급된 선
수 파악도 어려움이 없다. 기본 작전은 젖히기나 추입을 염두해 두고 있으며 한달 공백기를
제외하고는 컨디션 양호하다. 최근 성적 기복을 보이는 이유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서인 것 같다. 편성에서 강한 선행형 선수가 있다면 끌어내어 받아가는 작전도 가능한 만큼
금주 적극적인 경기로 임하겠다.



김견호 (우수 7-5)
최근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이유는 컨디션과 체력적인 면에서 떨어진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음성팀 훈련 스케줄은 오전에 20km 도로훈련과 인터벌 두세개 정도하며 오후에는 개인적으
로 웨이트와 산악등반훈련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체력적인 면에서 오전훈련만 현재 하고 있
다. 한바퀴 승부는 힘들 것 같고 자리잡지 못한다면 끌어내어 받아가는 작전도 가능하다. 선
행형 축이 있는 편성이 경기 풀기 편한데 추입형 축이 있는 편성이라면 한바퀴 승부도 펼칠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몸싸움은 자재하고 있는 편이다.



전대홍 (특선 12-1)
지난 광명 시합에서 낙차를 했는데 발목인대 부상으로 한달 정도 입원하고 본격적인 훈련
은 4월 18일경부터 하게 되었다. 연습할 때 발목부분 통증은 느끼지 않는데 갑자기 무리한
힘을 쓸때면 무리가 따르는 것 같다. 공백기로 경기 감각이 떨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정상컨
디션에서 80~90% 정도 회복한 것 같다. 승부거리가 짧아진 것은 컨디션이 떨어져서 인 것
같고 추입형 강자가 편성상 부담이 된다.




- 경륜 신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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