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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6월 10일 토요 경기후 인터뷰 <굿데이경륜>
작성자굿데이
작성일2006.06.11
조회수574
첨부파일
박희석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있는데 4월부터 악화되면서 정상 컨디션의 60~70% 수준이며, 연습량
도 평소의 절반 정도로 줄였다. 오른쪽 다리가 저리면서 페달링할 때 밸런스가 맞지 않아,
강자 마크에 적극성을 보이지 못해 성적이 저조하고 이로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일요경주라 하더라도 몸상태가 않좋고 자신감까지 떨어져 예전 같이 몸싸움을 하기도 어렵
다. 현재 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안에 회복하도록 하겠고, 내일 최선을 다하
여 타도록 하겠다.

용익수
훈련원에서 낙차사고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잘못 되어서 그런지 몸에 땀이 나지 않아
한의원에서 다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땀이 나지 않는 만큼 훈련시 몸에 열이 많이 나
고 체온 조절이 되지 않아,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자력승부가 어렵고 좋은 성적을 못 올
리고 있다. 편성에 선행력이 좋은 선수가 있을 경우 끌어낸 후 받아가는 작전을 구사할 수
있어 편안하지만 벌점이 많아 경주에 적극성을 보이기 어렵다.

박수환
징크스로 인터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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