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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6년 제26회차 금요일 경주후 인터뷰 ◐ 경륜창원 ◑
작성자제일
작성일2006.07.14
조회수754
첨부파일
금요일 경기후 인터뷰

강지삼(선발 4경주)
지난회차 일요일과 금일 경주에서는 경주운영 미숙으로 부진했을 뿐이지 몸이 아프거나 훈
련량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최근 장마의 영향으로 인해 도로훈련 보다는 웨이트에 집중하
고 있으며 롤러 훈련등으로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금주는 의외로 강자들이 많이 입소해 긴
장이 많이 되며 초주위치에 따라 서로간의 성적이 결정된다고 여겨진다. 기존 선발급 선수
및 12기 선수 파악에는 문제가 없으며 선행 위주로 과감하게 경주를 풀어 갈 것이다.

김유신(우수 7경주)
훈련량과 컨디션은 꾸준한데 최근 성적에 기복을 보이는 이유는 예전과 같이 선행 타이밍
을 잡기가 쉽지 않아서이다. 타력을 받아 한바퀴 선행승부를 펼친다면 입상 할 자신이 있는
데 타 선수들이 본인을 인정하지 않아 스스로 탄력을 붙여 긴 거리 승부를 펼치다 보니 힘들
게 경주를 풀어가고 있다. 금일도 해볼만한 편성이었는데 4번을 배정받다 보니 내선에 갇혀
제대로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경주를 마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금주 입소한 선수중 최원
재 선수를 제외하고는 의식되는 선수가 없다. 타 경주장에 비해 그동안 성적이 좋았던 창원
이 편안하다.

진익남(우수 8경주)
징크스로 인한 인터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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