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7. 29(토) 토요경기후 인터뷰 <<경륜 힛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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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일
작성일2006.07.29
조회수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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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토) 토요경기후 인터뷰
박영완 선수 징크스를 이유로 인터뷰 거절 채평주 선수 창원경기시 유독 잦은 낙차(2번)를 당해 심리적으로도 부담스럽고 몸도 위축이 되는 편이 다. 한마디로 창원시합에서 낙차를 당하지않는게 목표일 정도이다. 현재 부상후유에서 벗어 나 몸이 올라오고있지만 아직 무리한 웨이트훈련이나 날씨가 않좋을 때는 통증이 있어 물리 치료(마사지, 찜질)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기본작전은 선행승부이며 마크, 추입형들과의 편성이 승부타이밍을 잡기가 용이해 경기를 쉽게 풀어 갈수 있다. 구동훈 선수 한동안 점수관리를 위해 마크, 추입작전으로 소극적인 경기를 했다. 하지만 장기적인 발전 을 생각해 다시 전법변화를 꾀하며 두달전부터 훈련에 매진하고있는 중이다. 특히 긴거리승 부를 위해 하체 웨이트훈련에 신경을 쓰고 있다. 2∼3주전부터 몸이 올라오고 있는 느낌이 며 예전과 달리 힘전달도 잘 되는 것 같다. 남은 일요경주는 홈이라 자신감이 있는만큼 적극 적인 자세로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