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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3년 5월 25일 토요 경주후 인터뷰 - 승부수 경륜
작성자승부수
작성일2013.05.25
조회수650
첨부파일

김재영

3월 29일 광명에서 골인 후 낙차로 손가락이 골절당해 수술 후 8주 만에 출전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입소했지만 따라다니는 위주로 해서인지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것 같다. 연이틀 경기해 보니 감은 괜찮은데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위험하게 타지 않으려는 경향도 생긴 것 같다. 따라서 남은경주 위험요소가 있는 마크추입 승부보다는 힘을 한번 써볼 생각인데 강한 선행형이 있다면 끌어내서 받아갈 수는 있다.

이창재

구 정 연휴가 끝나고 훈련 중 왼쪽 엉덩이 뒤쪽 인대가 파열된 이후부터 회복이 잘 안 되고 있다. 훈련량도 부족하고 완전히 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출전하다 보니 부진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점 점 좋아지고 있으며 연이틀 경기를 해보니 금주는 몸 상태가 그리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일요경주 추입형과 대전한다면 선행을 가볼 생각도 있으며 타이밍만 맞아 떨어진다면 3착안에 들 자신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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