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

새로운 시작, 거대한 도약 메뉴전체닫기

사이트 맵

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7. 2. 24(토)토요경주후 인터뷰 <<경륜 힛트>>
작성자제일
작성일2007.02.24
조회수601
첨부파일

2-24(토)토요경주후 인터뷰

 

김태원선수 3경주 6번
영주훈련원에서 동계훈련을 충실히 실시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되고있다. 지구력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는데 예전에는 다리가 빨리 굳는 편이었지만 현재는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남은 경주도 성적에 집착하지않고 선행승부를 펼치며 인지도를 끌어올릴 생각이다. 힘을 못쓰고 내려오면 후회가 많이되기 때문에 당분간 선행작전을 고수할 것이다. 선수파악에는 문제가 없다.

 

박은진선수 6경주 7번
최근 승부거리를 짧게 가져가는것은 앞선에 자력형들이 위치해주기때문에 무리하게 경기를 풀지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훈련은 선행연습도 꾸준히 실시하고있는만큼 자력승부에도 문제가 없다. 결승경주라 위치선정이 어렵다면 긴거리승부도 염두하고있지만 상황에따라 다양한 작전을 구사할 것이다. 금주 크게 의식되는 선수가 없는만큼 자신감도 있고 몸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최원호선수 8경주 5번
승급이후 선수파악도 충분히 되어있는만큼 우수급적응에는 문제가 없는 편이다. 다만 자리잡기가 힘들어 자력승부는 자제하고 있다. 3∼4주전에서 발톱을 다쳐 현재 2주정도 훈련을 실하고 출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본인은 친분있는 선수와의 편성이 솔직히 부담스럽다. 컨디션에는 이상이 없어 남은 일요경주는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고 승부거리가 짧은 선수와의 편성이 경주를 하기가 쉽다.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