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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경주 후 인터뷰 ▷ 굿데이경륜
작성자굿데이
작성일2009.07.17
조회수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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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경(선발)
경북체고 코치를 맡고 있어 팀 훈련하는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개인 훈련에 치중하고 있으며 지난주에 아마시합을 다녀오느라 피곤한 상태이다. 최근 성적이 좋아진 것은 몸 상태가 살아난 것보다는 행운이 따라 경주가 잘 풀린 영향이 크다. 축 선수와 친분이 있다면 끌어내는 작전을 할 수 있겠으나 되도록 경주흐름에 따라 대처하려고 한다. 강자를 초반에 마크를 하게된다면 누가 몸싸움을 걸어와도 지켜낼 자신이 있으며 부산 팀 선수들과는 과거에 단합을 위해 체육대회를 개최한 관계로 두루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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