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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9년 9월 4일 금요경기후 인터뷰 - 승부수경륜
작성자승부수
작성일2009.09.04
조회수913
첨부파일

최항진

우수급에선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리잡기도 쉽지않아 경기 풀어가는데 어려움 많아 강급되었다. 강급전부터 자력승부형으로 전법변화를 줄려고 기어배수를 올려서 훈련하고 있다. 금일도 자력승부를 생각했는데 차체가 부딪치면서 타이밍을 놓쳤다. 남은경주도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선행젖히기가 기본 작전이 되겠다. 선수파악엔 어려움이 없으며 훈련량도 예전보다 많이 실시하고 있는만큼 기어배수 적응에 문제없다.


최순영

최근 몸상태는 이상없는데 타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금일경기를 펼쳤던 고종인선수와는 82년생 모임도 같이하고 있는 친구사이다. 원래 본가가 인천이라 훈련지를 옮겼는데 하남팀보다는 지구력 강한 선수들이 없는 편이나 순발력 좋은 선수들이 많아 단스피드 보완에 도움이 된다. 창원은 3∼4개월만에 출전인데 타 경기장보다 편하다. 남은경주 선행형이 없다면 자력승부를 펼칠수 있지만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결승경주에 마주칠 가능성 높은 노태경 선수와는 아마추어때부터 친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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