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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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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회차(11/13)금요경주후 인터뷰 <<경륜 힛트>>
작성자제일
작성일2009.11.13
조회수717
첨부파일

11-13(금)금요경주후 인터뷰

 

이창재 선수
현재 컨디션이 저조하고 훈련량도 줄어들어 성적부진이 계속 되고 있다. 운동장 공사관계로 광명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이 소요되며 도로훈련을 나갈려고 해도 1시간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훈련여건이 나빠지면서 몸의 피로도가 증가했고 운동 집중도마저 낮아졌다. 마크, 추입이 안되는 편이라 기본작전은 자력승부이며 타이밍만 온하다면 성적에 욕심을 내지않고 선행승부를 펼칠 생각이다. 80년생 모임이 이번 주 월요일에 있었는데 참석을 했다.

 

박현영 선수
지난 부산낙차(8/21)이후 두달정도 공백이 있었는데 몸은 괜찮아졌지만 전체적인 훈련량이 아직까지 미흡한 것 같다. 그나마 점점 몸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위안이다. 몸싸움을 잘 못해 마크나 추입작전은 자신이 없다. 금요시합도 내선에서 올라오는 선수가 다행히 없었기에 마크로 입상에 성공할 수 있었다. 팀훈련외에도 개인적으로 웨이훈련을 실시한다. 마크, 추입형으로 구성되어있는 편성이 경기를 하기가 편하며 본인은 80년생 모임에 참여를 하지않고 있다. 남은 경주도 선행이나 젖히기위주의 작전을 고려중이며 금주 김덕찬선수를 비롯해 89∼90점대 선수들이 가장 의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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