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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경기 후 인터뷰 -한국경륜-
작성자한국
작성일2009.11.28
조회수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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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최근 다른 사업 관계도 있지만 오래전부터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개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반적인 훈련량 및 몸상태는 아무 이상 없지만 단지 최근들어 정신적으로 조금 해이해진 느낌이다. 토요 경주에선 선행이 통할 편성이라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박재청 선수가 갑자기 치고 나서는 바람에 당황하며 고전한 것 같다. 매 경주 선행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남은 일요 경주에선 본인도 욕심이 있는 만큼 되도록 추입,젖히기를 허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입상위주의 경기운영을 할 생각이다. 선행하기엔 부산이 편한 것 같은데 경기 시간대가 뒤에서 젖히기가 나오면 그림자가 보여 힘쓰는 타이밍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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