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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경주 후 인터뷰 ▷ 굿데이경륜
작성자굿데이
작성일2009.12.12
조회수754
첨부파일

조용현
부천 출신이지만 고등학교 때 MTB를 했던 인연으로 김우현 선수를 알게 되면서 경륜을 시작하게 되었다. 입문할 당시 진주팀 선수들과 훈련을 하여 인천 쪽 선수들은 잘 모르고 창원 벨로드롬에서 훈련을 하는 선수들은 인사를 하고 지내 안면은 있다. 선행시 종속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이를 보완을 하려고 노력중이며 창원은 노면이 부드러워 차가 잘 나가 선행하기에 괜찮다. 편성에 연대가 있다면 본인의 입상을 우선 생각하고 차선책으로 협공을 고려하겠다.

 

정성훈
광명에서 낙차로 골반 쪽 근육 통증이 심해 2주간 입원하였으나 물리치료와 침 치료를 받고 현재 완쾌되었다. 퇴원 후 훈련량을 늘린 상태라 컨디션은 괜찮으나 낙차 이후 차체를 교체하였는데 아직 적응이 덜 되어 신경이 쓰인다. 전법은 자리잡기에 따라서 상대를 끌어내거나 강자 후미 마크 등 경주 흐름에 맞게 구사를 하려고 하며 자신감도 있다. 연대 편성을 만나면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는 편할 수도 있지만 상대에게 부담도 줄 수 있어 어떤지 꼬집어 말하기 어렵다. 훈련원 동기생들과는 두루 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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