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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0년 제 37회차(9/25)토요경주후 인터뷰 <<경륜 힛트>>
작성자힛트
작성일2010.09.25
조회수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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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토)토요경주후 인터뷰

 

서인원 선수
성적이 하향세를 타고 있는데 자전거 파손으로 차체를 교체해 아직 적응이 덜 되어 페달링 등 밸런스를 못 찾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 적응중이나 차체와 몸이 맞지를 않아 힘 전달이 제대로 안된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몸을 맞추고 있지만 연습하는 과정에서부터 발생하는 문제점이 시합때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답답한 심정이다. 포기하지 않고 훈련은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대전팀 훈련에도 참가하는 편이나 개인훈련 비중이 더 높다.

 

박태호 선수
올해 7월이후부터 허리가 좋아지고 있어 훈련에 집중하고 있지만 성적으로 나타나지를 않고 있다. 훈련량도 많고 시속도 빠르다고 느끼지 않는데 막상 시합에 임하면 고전하게 된다. 7개월정도 선행을 안가고 소극적으로 시합을 하다보니 본인의 승부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 같다. 추입형 강자와 편성된다면 자력승부도 고려중이다. 훈련시 주변에서 기량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강자빠진 일요경주를 통해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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