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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0년 3월 11일 금요일 경기 후 인터뷰 -경륜창원-
작성자제일
작성일2011.03.11
조회수729
첨부파일

김태호

가사사정으로 훈련량이 부족한 상태며 몸이 좋았을 때를 100로 보면 지금은 70%수준이다. 요즘 선발급 편성이 까다롭게 느껴지며 금일 선행갈 몸이 안되기 때문에 받아가는 작전을 펼쳤지만 고전하고 말았다. 후미 마크 보다는 빼고 받는 마크가 더 편하게 느껴지며 승부거리를 최대한 좁히면서 입상 위주로 경기를 펼치겠다.

 

최원재

특선에서 내려온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편성이 매우 타이트하다. 여기에 신인들이 의욕적으로 경기를 펼치는 바람에 같은 선행형으로서 타이밍 잡기가 여간 쉽지 않다. 동계훈련은 전주팀 멤버 8~9명과 창원에서 한달정도 소화했는데 이후 날씨가 추워졌고 감기기운까지 있어 현재 컨디션은 썩 좋은 편이 아니다. 항상 선행을 염두하고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같은 선행형이 편성된다면 부딪칠 각오를 하고 있다. 81년생 모임을 하고 있으며 창원지역 선수들과는 안면만 있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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