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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0년 3월 12일 토요일 경기 후 인터뷰 -경륜창원-
작성자제일
작성일2011.03.12
조회수682
첨부파일

김태훈

훈련원 시절 다양한 전법을 소화했고 우수급에서 선행형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중이다.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면서 소극적인 경기를 펼치게 되었는데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다. 선행, 젖히기가 자신 있지만 타이밍이 잘 나오지 않고 있고 동영상을 통해 선수파악을 하고 있지만 미흡하다. 몸싸움은 해본적이 없고 빼고 받는 작전 보다는 타이밍이 온다면 경기를 주도하며 입상을 노리겠다.

 

박영민

작년 12월 말에 다른일을 하다 늑골이 골절 되었고 병원에서 20일정도 입원했다. 1월 20일경 퇴원했고 1월말부터 서서히 훈련을 시작했다. 경기 감각이 부족해 금요일 경주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운이 좋아 입상하게 되었다. 오늘은 초주라 방법이 없었고 내일도 강자마크가 안되면 빼고 받는 작전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미원쪽과는 연말에 한번 정도 모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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