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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0년 4월 8일 금요일 경기 후 인터뷰 -경륜창원-
작성자제일
작성일2011.04.08
조회수641
첨부파일

정동완

우수급 승급이후 기량차를 느끼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이로인해 선발급에서도 성적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실력은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느끼는데 막상 경기에 임하면 마음먹은대로 다리가 움직여주지 않는다. 오늘도 우승을 위해 짧게 가려다 망쳤는데 남은 경주는 자력승부 위주로 풀어가겠다. 동서울팀 훈련 분위기는 좋은 편이며 몸상태도 정상이라 하루빨리 자신감을 회복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박은진

기어를 올린후 짧은 선행을 생각하고 있다. 오늘도 선행을 가되 짧게 갈려다가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최근 추입위주로 우승이 많아지다 보니 기다리는 경기를 자주 하게되는데 언제든 자력승부가 가능하다. 앞에 선행형이 있는 경주가 편하지만 추입형과 편성 된다면 3,4코너 중간이나 4코너부터는 선행을 갈 생각을 하고 있다. 창원지역 선수들은 타지역 보다 같은 경남권이라 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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