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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1년 7월 8일 금요일 경주 후 인터뷰 ▷ 굿데이경륜
작성자굿데이
작성일2011.07.08
조회수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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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발)
몸 상태도 나쁘지 않고 강급을 대비해 스타트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를 하였다. 금일은 박일영 선수가 앞에서 빼주면 선행을 갈 생각이었는데 의외의 선수가 치고 나가는 바람에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었고 탄력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젖히기도 여의치 않아 고전하였다. 긴거리 승부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 선행승부를 염두에 두겠고 연대 편성이 된다면 내 코가 석자라 본인의 입상을 우선시하겠다. 만약 상대편에서 협공을 하려고 한다면 실력차이가 없는 상황에서는 내선을 장악하는 것이 유리해 먼저 내선을 잡고 견제하겠다.

 

최민호(우수)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연습시 몸 상태는 좋은데 실전에서는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다리가 무겁다. 훈련 중 인터벌을 실시하면 선배들로부터 종속이 꺼진다는 조언을 듣고 있어 이를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은 신인이라 경주운영이 미흡하고 뚜렷한 특징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매 경주 선행을 염두에 두고 경주를 풀어갈 생각이다. 우수급 멤버 중 대결 경험이 없는 선수들의 파악이 미흡하여 팀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인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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