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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1년 10월 14일 금요경기후 인터뷰 - 승부수경륜
작성자승부수
작성일2011.10.14
조회수671
첨부파일

김종모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 훈련량이 저조하며 스파이크도 교체를 했는데 몸에 안맞는것 같다. 금요경주에서 젖히기 승부로 충분히 우승을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힘 전달이 잘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스파이크가 문제인것 같다. 금주는 광명 대상경주로 인해 강자들이 없는 상태이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아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벌점도 얼마남지 않아 몸싸움도 부담이 되어 자리를 못잡을 경우 되도록 앞에 위치한후 끌어내기를 기본으로 상황에 맞게 대처하겠다. 하지만 강자마크가 된다면 무리하지 않고 지켜낼 자신은 있다.

 

 

김창제

 

그동안 여름부터 몸에 부담이 갈 정도로 열심히 훈련을 했는데 경기가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선발급 전체적인 기량도 향상되다 보니 본인의 인지도가 떨어져 위치선정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자력승부를 연습하며 몇 번 시도를 했지만 시속도 어중간하고 성적도 안나와서 꺼리는 실정이다. 금일은 지난회차와 몸상태는 비슷하지만 짧게 승부할려고 했던것이 타이밍이 잘맞아 떨어진것 같고 편성이 약해 운도 많이 따라줘서 우승할수 있었던것 같다. 남은경주도 무리하기 보단 입상위주의 경기운영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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