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 굿데이경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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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굿데이
작성일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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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경(선발)
이은우(우수) 후보로 1차례 입소한 후 아내의 수술로 인해 병구완을 한다고 1차례 시합을 연기했더니 출전 간격이 길어졌다. 훈련은 평소처럼 했지만 자녀를 돌본다고 몸이 조금 피곤한 상태이다. 지난 부산 경주이후 몸 상태가 너무 좋고 자신감도 넘쳐 창원에서 첫날 긴 거리 승부로 나섰는데, 입소 전 스파이크 뽕에 손을 대서인지 마음대로 되지 않아 부진했었고 경주 후 허리 통증까지 왔었다. 주전법이 선행이 아니었지만 선행을 가면 인지도가 올라가고 실전에서 기록도 괜찮게 나와 종종 긴 거리 승부를 나서게 된다. 훈련시 긴 거리 인터벌을 많이 하고 있어 금주도 자리잡기 여하에 따라 선행도 염두에 두겠고 입소한 선수들을 면모를 보면 강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다.
곽현명(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