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8일 금요일 경주 후 인터뷰 ▷ 굿데이경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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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굿데이
작성일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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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운 (선발) 훈련 중 낙차로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약 7개월간 통원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는 기간에는 전혀 훈련을 못하였고 작년 11월 말부터 훈련을 시작하였으나 팀훈련 스케줄을 완전히 소화하지는 못하였다. 지금도 무리하면 재발 우려가 있어 훈련 강도를 높이지 못하고 있으며 금일 실전을 치러보니 정상일 때의 70%정도 수준이라 회복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편성상 어쩔 수 없을 때는 선행을 갈 수도 있지만 되도록 추입이나 젖히기 위주로 경주를 풀어갈 생각이며, 김경진 선수와 친한 것은 아니나 안동대 출신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다.
송영진 (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