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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2년 1월 26일 토요 경주후 인터뷰 - 승부수경륜
작성자승부수
작성일2013.01.26
조회수792
첨부파일

김용진

 

날씨가 좋지 않아 훈련량이 부족하여 성적이 저조하다. 그러다 보니 선행승부에 자신감이 없어졌고 바뀐 유도원 퇴피시점에 적응이 잘 안되어 타이밍 잡기에도 어려움 겪고 있다. 그동안 욕심을 버리고 경기운영을 했을 때 오히려 성적이 좋았던 만큼 남은경주 마음을 비우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겠는데 강자가 있고 본인을 인정해주며 앞세운다면 선행, 젖히기 승부할 의향도 있다. 연대편성은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어 별로 선호하지 않으며 몸싸움도 회피하는 경향 있다.

곽훈신

 

훈련량에 따라 성적이 좌, 우 되는 스타일인데 눈이 많이 와서 훈련을 거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명벨로드롬으로 원정훈련을 갈수도 있으나 집안사정으로 인해 못가고 있다. 연이틀 선행을 가보니 종속유지가 잘 안되는 것 같으나 다행히 경기를 할수록 좋아지고 있다. 남은경주도 선행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상황이 된다면 젖히기 승부도 가능하다. 연대편성시 자리잡기에서는 호흡을 맞출 수 있으나 그 이후에는 본인위주로 경기를 풀어가겠다. 토요경주 같은 편성되었던 장경동 선수는 상무시절 후임이라 친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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