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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7. 12. 21(금)금요경주후 인터뷰 <<경륜 힛트>>
작성자제일
작성일2007.12.21
조회수698
첨부파일

12-21(금)금요경주후 인터뷰

 

노상민 선수
최근 마크, 추입작전이 많은데 자력승부를 펼칠려고해도 타 선수들이 먼저 서두르는 경우가 많아 경기흐름에 맞게 경주진행을 했기 때문이다. 매경주 자력승부를 염두하고있으며 훈련도 선행위주로 실시하고 있다. 14기 신인선수 파악은 미흡한 편이다.

 

이경필 선수
지난 광명경주(11/25)에서 낙차(골반 타박상)를 당했지만 가벼운 부상이라 훈련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막상 경주를 해보니 다소 몸이 무거운 느낌이다. 선행승부는 부담스럽고 상대를 활용하며 젖히기승부를 펼칠 생각이다. 금요경주는 방심하며 승부시점을 한템포 늦춘것 때문에 고전했다. 연대편성을 받더라도 크게 의식하지않고 본인의 입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오대환 선수
훈련량이나 몸상태는 꾸준한 편이지만 14기 신인선수들을 신경쓰다보니 경기가 잘 안 풀린다. 경주상황에따라 틀려지겠지만 자력승부가 본인한테는 가장 편하다. 상대를 활용하며 편하게 경기를 할려고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주가 많았기 때문이다. 남은 경주도 누굴 의식하기보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고수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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