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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7. 12. 22(토)토요경주후 인터뷰 <<경륜 힛트>>
작성자제일
작성일2007.12.22
조회수648
첨부파일

12-22(토)토요경주후 인터뷰

 

박동준 선수
연습도중 허리가 나빠져 시합을 연기 시켰다. 공백으로인해 경기감각이 떨어지는 편이다. 예전보다 훈련강도가 낮아져 자신감도 부족하다. 연대편성시 상대선수가 실력이 좋다면 도움을 받을 생각도 가지고있으며 순발력과 몸싸움에 약해 후위마크보다는 끌어내는 작전을 선호하는 편이다.

 

유주현 선수
현재 동계훈련중이며 마음에 맞는 선수(공민우, 공민규등)들끼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량이 부족해 자력승부가 안되고 자신감이 없어 본인보다 강한 선행형선수가 있다면 굳이 선행승부를 펼치기보다는 받아가는 작전을 구사할 것이다. 침체기에서 벗어나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경기가 뜻대로 안풀려 본인도 답답하다.

 

함영효 선수
토요경주 낙차(두통, 허리, 골반 타박상)로 예전에 다쳤던 허리가 악화되었다. 그리고 핸들과 안장을 교체한 상태이다. 최근 보험관련사건때문에 팀내 훈련파트너가 없어 개인훈련을 실시하다보니 훈련효과가 떨어진다. 기존선수들은 크게 부담스럽지않고 벌점에도 여유가 있기 때문에 몸싸움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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