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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08. 3. 21(금) 금요경주후 인터뷰 <<경륜 힛트>>
작성자제일
작성일2008.03.21
조회수584
첨부파일

3-21(금)금요경주후 인터뷰

 

김재영 선수
지난 광명경주(2/15)의 낙차로 허리, 무릎등 찰과상과 타박상을 당했지만 골절상이 아니라 2주정도 입원을 했었다. 낙차후유로 허리와 골반이 틀어져 자세가 경직되어있고 차체교체후 적응력도 떨어진다. 금요경주는 경기감각도 없었고 낙차로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고전한 것 같다. 본인은 힘으로 타는 스타일이라 남은 경주는 상대를 활용하는 작전보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진영호 선수
강급이후 첫 경주에서 발목을 다쳐 훈련을 두달정도 못했다. 3∼4주전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을 실시했고 현재의 몸상태는 예전과 비교해 80%정도 수준이다. 체력훈련을 하지못해 근력이 부족하며 이 때문에 자력승부는 부담스럽다. 최근 웨이트와 도로훈련을 실시하며 몸을 만들고 있는 단계이며 4월이후에 정상적인 기량을 회복할것으로 판단된다. 강한 선행형이 없는 경주라면 젖히기승부까지 고려중이며 내선마크는 진로가 막히기 쉬워 강자후미를 공략하는 작전을 구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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