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2일 토요일 경기 후 인터뷰 #경륜 명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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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형준
작성일2008.07.12
조회수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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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선발 7경주)
훈련량과 몸상태는 양호하다. 7개월 공백이 있으면서 몸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5월초부터 훈련재개했다. 금,토요일은 머리급선수가 3명정도고 일요일은 머리급이 1명정도라 빈틈이 많이보여 경기를 풀기가 쉽다. 기본 작전은 상대 선수를 활용하는 것이다. 목표는 선행형으로 선발급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컨디션이 좋지않으면 받아가는 편이고 좋으면 자력승부를 펼치는 편이다.
장동민(선발 9경주)
연 이틀간 자리가 선행을 가는 자리라 실격에 대한 부담도 있어 강공승부를 펼쳤다. 점수상으로 실격을 받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운동을 해도 원하는 성적이 안나와 의욕도 많이 감소했다. 금,토요일 양일간 연대편성을 만난것도 고전한 이유다. 운동량은 있지만 안가다가 선행을 하다보니 어려움을 겪고있다. 무더운 날씨탓에 컨디션도 감소했다. 앞으로 좀 더 훈련량을 늘려 자력승부 능력을 키울 생각이다. 팀훈련은 목,금,토요일 개인훈련은 월,화,수 를 실시할 계획이다. 같은 동기생들과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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