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9일 금요일 경주 후 인터뷰 -한국경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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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
작성일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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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범(2-1) 훈련중 교통사고로 종아리 근육파열 부상을 당하여 공백 기간이 있었다. 재활과 훈련을 열심히 하였고 복귀 후 성적도 괜찮아 자신감이 있었다. 금일 경기는 생각했던 것 보다 힘을 써야 할 타이밍에 못 쓴 것 같아 우승을 놓쳐 아쉽지만 선수들 시속은 본인에게 힘들었던 시속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당장은 무리해서 우승을 생각하고 싶진 않고 차차 자력승부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지금 몸상태는 본인 생각에 양호하다고 느껴지고 자신도 있어 조금씩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