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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선수인터뷰

출전선수인터뷰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입소 후 인터뷰 -한국경륜
작성자한국
작성일2018.07.05
조회수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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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석 (10-1)

우수급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다 보니 자리 잡기가 여의치 않았고 맨 앞자리 아니면 맨 뒷자리가 대부분이라 풀어가기 쉽지 않았다. 강급에 대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고 평소대로 꾸준히 훈련을 해왔다. 자리에 따라 상황에 맞게 타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훈련시 시속은 괜찮은 편이라 선발급에서는 운영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결승 또는 혼전 경주에서 자리를 못잡는다면 자력승부도 생각하고 있지만 승부거리를 최대한 짧게 가져갈 생각이며, 빼고 받는 경기는 선발급 시속을 느껴보고 판단하겠다. 금주 입소 선수를 보면 약한편인데, 너무 약한 편성도 축으로 임한다면 부담스럽다.


박광제 (8-7)

우수급에서는 존재감이 없었다. 기량면에서 물론이고 수도권 선수들이 많아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다. 강급 후 첫 경기가 중요한데, 순리대로 풀리면 괜찮겠고 자리잡기가 여의치 않는다면 자력승부도 생각하고 있다. 지난 실격 때 강급을 예상했기 때문에 훈련을 많이해서 준비해왔고 몸상태는 이상 없다. 선발급에서는 젖히기 정도는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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